유재석, 코로나19 확진. 연예계 비상

 

 

국민MC 유재석이 13일 오전에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유재석은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였으나.

지난 11일에 확진자와 밀접 접촉 했다는 통보를 받고 PCR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13일 오전 2차 PCR 검사를 진행했는데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한다.

 

한편,

런닝맨, 놀면 뭐하니,유퀴즈 온더 블럭, 등등 유재석이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 스케쥴은 모두 취소했다고 하며,

유재석이 소속된 소속사 안테나 대표인 유희열에 이어 유재석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또한,

최근 핫한 '놀면 뭐하니' 에서 윤하, 에픽하이 등 싸이월드BGM을 유행 시켰던 가수들과 함께 계획중이 였던 '도토리 페스티벌'은 유재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취소되었다.

 

 

 

 

유재석이 코로나에 확진 되고 연예계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안전구역은 없구나라고 생각된다.

수 많은 사람들이 폐쇄된 장소에서 마스크를 낀다한들, 촬영을 하는 것이 보면서도 불안 했는데,,

각 방송국들, 스태프, 출연진등등  관계자들은 방역에 더욱더 신경 쓰면서 촬영을 해야할것 같다.